한치가 쌀밥이라면 오징어는 보리밥이고
한치가 인절미라면 오징어는 개떡이다. 제주도에서 속담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로
모양과 생김새가 엇비슷하고 실제로 같은 오징어 종류지만 한치는 '한 수 위'대접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씹히는 맛이 훨씬 더 부드럽고 감칠맛 있는 한치를 소개합니다.

맥주안주의 기본~
한치를 살짝 구워서 마요네즈에 찍어드셔도 굿!

한치를 물에 한시간정도 불린다음 간장양념에 살짝 볶아주시면 간단한 반찬요리 완성!

한치를 물에 살짝 불린다음 물기를 닦고 버터에 볶아주시면
아이들 간식으로 인기짱!

야들야들 부드러운 식감과 먹기 가장 알맞는 사이즈로 좋은 상품만 선별하여
보내드리고 있습니다